사)경기안성생물관리협회, 안성시 수해복구 위해 185만원 기탁

강상희 기자 승인 2020.09.17 14:03 의견 0

사)경기안성생물관리협회가 안성시에 수해복구를 위해 185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올 여름은 기록적인 폭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많은 이들에게 힘들고 아픈 계절이었다. 안성시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어 여전히 피해지역에서는 수해복구가 한창이다.

전국 각지에서 수해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안성시 전역에서 유해야생동물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힘쓰는 사단법인 경기안성생물관리협회에서도 수해복구지원에 동참하고자 성금 185만원을 기탁했다.

이동훈 회장은 성금전달식을 통해 “안성시가 수해복구에 많이 애쓰고 있는 만큼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보라 안성시장은 “수해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건네 주셔서 감사하다”며 “안성시도 도움에 힘입어 수해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기안성생물관리협회는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통해 안성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야생동물 구조활동을 펼치는 등 자연환경 보호와 안성시의 야생동식물 보호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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