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서현옥 의원, ‘세교 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정담회 개최

강상희 기자 승인 2020.10.21 13:50 의견 0
경기도의회 서현옥(더민주, 평택5) 도의원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부서와 ‘세교 119안전센터’ 신축에 대한 추진 경과 업무보고 및 소규모 재난 미니체험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서현옥(더민주, 평택5) 도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세교 119안전센터’ 신축에 대한 추진 경과 업무보고 및 소규모 재난 미니체험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평택소방서는 평택시의 상시 교통체증지역에 구조·구급 골든타임 확보와 평택의 동부권을 관할하는 비전 119 안전센터의 업무부담 증가 및 관할 내 도시개발사업 가속화, 산업인프라 발달에 따른 인구 유입 급증에 따라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43-9(세교동 도시개발지역 내) 세교 119안전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센터 신축 추진경과로 2020.10월 현재 설계공모를 하여 2020.10월 13일 공모작 심사를 완료하였으며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은 997.42㎡, 소방차량 4대가 들어갈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고 향후 계획으로는 공모 당선작에 대해 3개월의 용역기간을 거쳐 2021년 1월 정도에 설계가 완료될 예정으로 예산확보 지원도 요청했다.

덧붙여, “서 의원님의 요청으로 안전체험관 설치에 대해 검토해본 결과 본 부지는 1종 근린생활시설로 바닥면적 1,000㎡ 미만의 건축행위만을 허용하므로 세교 119안전센터 내에 안전체험관 부설은 불가능하여 이동체험차량 체험으로 차량을 배치하여 소방안전교육을 도모하고 2021년 평택시민과 함께하는 경기도 119 안전페스티벌도 보완하여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서 의원은 “세교동에 안전센터의 신축은 교통 골든타임 확보 및 시민을 위한 구조·구급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하여 119 안전센터가 차질 없이 신설이 되어 평택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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