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 前평택시장, “정책 과제 발굴, 평택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부락포럼」출범

한연주 기자 승인 2020.10.25 21:42 의견 0

공재광 前평택시장

-공재광 前평택시장, 최인규 한국복지대 특임교수 공동대표 등 발기인 30인 참여

-평택시 시민의 권익보호와 지역경제 및 발전의 현안 문제점 연구 및 대안 모색

-포럼 결과물 이용한 정책개발 및 제언, 아카데미 운영 등 시민 참여 확대 선도

 

공재광 前평택시장은 평택시 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및 발전의 현안 문제점들을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부락포럼」(이하 ‘포럼’)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공재광 前평택시장과 최인규 한국복지대 특임교수를 공동대표로, 김상곤 (사)장애인권익지원협회 대표를 상임이사(사무국장 겸임)로 선출하고 전직 시의원, 대학교수, 변호사, 기업체 임원, 대학생 등 30인의 발기인의 참여로 정관을 채택하며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공재광 공동대표는 ‘포럼’의 공동대표 취임사에서 “‘포럼’은 평택 시민의 권익보호와 지역경제 및 발전의 현안 문제점 등을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지역 공동체”라며 “결과물을 이용한 정책개발 및 제언은 물론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시민 참여 확대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 공동대표는 “‘포럼’에 참여해주신 발기인 분들의 면면을 볼 때 공동대표로서 막중한 무게감과 책임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포럼’이 평택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저부터 마음을 열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포럼’ 공동대표로 취임하는 최인규 한국복지대학교 특임교수는 “‘포럼’ 운영이 형식적이 아니라, 실질·실용적이며 평택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정책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최고의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포럼’은 임원 등의 임기가 개시되는 2020년 11월 1일부터 여성위, 노동인권위, 장애인복지위, 지역경제위, 환경위, 관광개발위, 지역안보위, 도시재생위, 신도시위 등 9개의 각급 상설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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