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면, 미륵정사에게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이웃돕기 쌀 기탁받아

정찬영 기자 승인 2022.05.12 11:54 의견 0

미륵정사 금광면에 이웃돕기 쌀 기탁

안성시 금광면사무소는 지난 11일, 금광면 옥정리 소재 미륵정사(주지 법성스님)로부터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저소득주민을 위해 마련한 쌀 5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노래하는 스님’이자 ‘웃음치료사’로 알려진 미륵정사 주지 법성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정신이 널리 퍼져나가 모든 이웃들이 행복하길 기원한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홍봉기 금광면장은 “금광면의 보물 같은 미륵정사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 500kg은 금광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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