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에 따른 점검으로, 지난 8일 오후 8시께 찾은 팔달구 인계동의 한 노래연습장. 손님 한 명 없이 한산한 가운데, 카운터에는 사업장 대표가 직접 만들었다는 출입자 명부가 손 소독제와 함께 가지런히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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