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전경

 

화성시는 지난 23일 코로나19 2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25번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기안동 풍성신미주아파트 거주하며 해외입국자로 지난 20일에 미국에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25번 확진자는 입국 당시 안심택시 이용해 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 후 자가격리 됐다.

시는 25번 확진자가 22일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이후 23일 양성 판정을 받아 국기지정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며 접촉자 동거인 1명 또한 검체 채취 예정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