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데일리경기신문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데일리경기신문은 지난 2012년 4월 4일 한국데일리로 출발했습니다.

11년의 역사 속에서 지난 2022년 10월 24일 (주)경기뉴앤뉴스가 새롭게 '데일리경기신문'으로 재창간하면서 기존의 언론형태를 벗어나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유튜브 방송을 진행, 혁신의 길을 걸어 가려고 합니다.

지역인터넷신문의 한계를 넘어 전국 인터넷신문·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데일리경기신문은 '정론직필'을 앞세운 '끈기·희생·발전'이라는 창간 정신을 새겨 나가겠습니다.

데일리경기신문이 걸어가는 길은 도전이자 혁신의 기록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지역언론의 중심에서 데일리경기신문의 저널리즘을 바로 세워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데일리경기신문이 걸어가는 길은 우리 사회의 이정표라는 것을 분명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데일리경기신문의 여정에 함께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